타인 신분증으로 스마트폰 개통·판매한 20대 구속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17일 타인의 신분증으로 스마트폰을 개통해 판매한 혐의(사기 등)로 A(26)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3시께 청주시 흥덕구 한 공원에서 습득한 신분증으로 스마트폰을 구매한 뒤 인터넷 중고사이트를 통해 되판 혐의를 받고 있다. 신분증 분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지난 13일 A씨를 긴급체포했다.경찰은 보강수사를 거쳐 A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중부광역신문 skw9749@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중부광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마음소리 시, '라일락꽃이 피는 시간' 이정숙 충북도, 공항·도로·철도 교통인프라 확충 속도 안남개울가’ 안남면 공동목욕탕 준공식 충주남산유, 마을교육활동가와 함께 하는 행복요리교실 농협진천군지부, '충청북도 문화소비 365' 사업 홍보 '눈길' 증평군의회 최명호 의원 5분 자유발언 ‘눈길' 완전히 새로운 진천 농다리, 푸드트럭 5대 영업 개시 마음소리 시, '라일락꽃이 피는 시간' 이정숙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괴산군, ‘괴산빨간맛페스티벌’ 한 달여 앞으로 '성큼' 증평민속체험박물관-국립박물관, ‘국보 순회전:모두의 곁으로’ 협업전 개막 자연과학교육원, 직지사랑과학축제한마당 개최 청주시, '치매 관리 주치의 시범사업' 선정 … 7월부터 제공 진천군, 몸과 마음 치유 받을 수 있는 야외 치유 프로그램 운영 충북도, 봄철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17일 타인의 신분증으로 스마트폰을 개통해 판매한 혐의(사기 등)로 A(26)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3시께 청주시 흥덕구 한 공원에서 습득한 신분증으로 스마트폰을 구매한 뒤 인터넷 중고사이트를 통해 되판 혐의를 받고 있다. 신분증 분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지난 13일 A씨를 긴급체포했다.경찰은 보강수사를 거쳐 A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당신만 안 본 뉴스 마음소리 시, '라일락꽃이 피는 시간' 이정숙 충북도, 공항·도로·철도 교통인프라 확충 속도 안남개울가’ 안남면 공동목욕탕 준공식 충주남산유, 마을교육활동가와 함께 하는 행복요리교실 농협진천군지부, '충청북도 문화소비 365' 사업 홍보 '눈길' 증평군의회 최명호 의원 5분 자유발언 ‘눈길' 완전히 새로운 진천 농다리, 푸드트럭 5대 영업 개시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괴산군, ‘괴산빨간맛페스티벌’ 한 달여 앞으로 '성큼' 증평민속체험박물관-국립박물관, ‘국보 순회전:모두의 곁으로’ 협업전 개막 자연과학교육원, 직지사랑과학축제한마당 개최 청주시, '치매 관리 주치의 시범사업' 선정 … 7월부터 제공 진천군, 몸과 마음 치유 받을 수 있는 야외 치유 프로그램 운영 충북도, 봄철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