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주시, 디에프텍과 250억 규모 공장 증설 투자협약

[중부광역신문  2019-05-15 오후 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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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15일 도청에서 청주시, ㈜디에프텍과 2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시종 지사와 한범덕 청주시장, 현일선 디에프텍 대표이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으로 도와 시는 디에프텍의 사업이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에 나선다.

디에프텍은 투자 이행과 규모 확충을 위해 노력한다. 지역 자재 구매, 지역민 우선 채용 등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 기업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장비부품 세정, 코팅, 정밀부품 제작 등 3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와 해외 사업에 진출한 글로벌 기업이다. 내년 9월까지 청주산업단지의 공장을 증축하고 오는 2021년까지 시설 투자를 마칠 계획이다.

도내에 입주한 SK하이닉스, DB하이텍, 시스템 반도체 등 고객 요구에 대한 품질 확보와 고객 감동을 실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도는 디에프텍의 공장이 증축되면 50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지사는 "디에프텍이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속해서 우수한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다각적이고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디에프텍은 충북인재양성재단에 5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오는 8월 말 열리는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홍보에도 힘쓰기로 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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