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담그며 한국문화 배워요”







증평군 ‘장이 익어가는 마을(증평읍 송산리에 위치)’에
서는 10일 다문화가정 주부 15명과 마을 주민들을 대

상으로 전통 장 담그기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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