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담그며 한국문화 배워요”
증평군 ‘장이 익어가는 마을(증평읍 송산리에 위치)’에
서는 10일 다문화가정 주부 15명과 마을 주민들을 대
상으로 전통 장 담그기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중부광역신문
skw9749@naver.com
증평군 ‘장이 익어가는 마을(증평읍 송산리에 위치)’에
서는 10일 다문화가정 주부 15명과 마을 주민들을 대
상으로 전통 장 담그기 체험행사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