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개발 게이트볼대회

진천군 문백면에 위치한 향토기업 금성개발㈜(회장 송기호)이 13년째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해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와 여가 선용에 앞장서고 있다.
금성개발은 23일 문백면 봉죽리 게이트볼장에서 진천군 내 20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13회 문백면후원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금성개발은 지난해 12월에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0만원을 진천군에 기탁하는 등 대표적인 지역 친화기업으로 칭송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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