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스포츠 불모지' 청주시 실내빙상장 2월 준공

빙상장 1면·컬링장 2면 등 전국대회 규모

[중부광역신문  2020-01-15 오후 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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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스포츠 불모지인 충북 청주시에 전국 대회를 치를 수 있는 실내빙상장이 문을 연다.

15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원구 주중동 밀레니엄타운 1만6500여㎡ 터에 전체면적 6677㎡ 규모로 조성 중인 실내 빙상장이 9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2층의 건물에는 전국대회를 치를 수 있는 빙상장 1면과 컬링장 2면, 관람석(1000석) 등이 들어선다.사업비로는 275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2월21일 준공과 위탁 운영업체 선정 등을 거쳐 5월 개관할 예정이다.

시는 2016년 도내 유일한 빙상장인 청주시 사창동 실내아이스링크장이 문을 닫자 새 빙상장 건립을 추진해왔다. 

실내빙상장은 동계 스포츠 대회와 훈련 장소, 시민 여가용 등 다목적으로 사용된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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