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도약·지역발전 자문위 출범
남서울대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윤승용 남서울대 총장을 비롯해 대학과 성환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동문회와 지역민 중심으로 구성된 자문 위원단이 출범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문과 대학 관계자의 발전 기금과 장학금, 도서 기증이 이어지며, 특히 동문·재학생·교직원들이 매달 커피 한 잔 값으로 후원하는 '모교를 위한 만 원의 행복'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남서울대와 성환읍이 함께 주최하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클래식 힐링 음악회'가 열린다. 음악회는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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