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2020학년도 수시 모집’ 경쟁률 9.05대 1

[중부광역신문  2019-09-11 오후 5: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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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가 지난 10‘2020학년도 수시모집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126명 모집에 19,239명 지원, 평균 경쟁률 9.051의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7.951의 경쟁률에 비해 상승한 결과다.

566명을 선발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은 5,054명이 지원해 8.93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학생부종합전형은 180명 모집에 2,918명이 지원, 16.21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또한 학생부교과전형은 835명 모집에 7,447명이 지원해 8.921의 경쟁률을, 지역인재전형은 265명 모집에 2,429명이 지원해 9.17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학생부교과전형 식품영양학과로 39.71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학생부종합전형 소프트웨어학과가 그 뒤를 이어 35.00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전년대비 학령인구가 60,420명이나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은 대학 입학전형 간소화, 학생부종합전형 내실화,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공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충북대의 노력이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나종화 충북대 입학본부장은 학령인구가 급감하는 상황에서 충북대학교를 선택해 준 학생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 대학이 경쟁력이 있다는 증거이며, “우리 대학을 선택한 학생들에게 최선의 교육환경을 제공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수시모집 1단계 합격자는 오는 1111일 발표된다. 이후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은 1116일부터 1117, 1123일부터 1124일까지 총 4일에 걸쳐 각 단과대학별로 실시된다.

학생부교과전형 사범대 및 의예과 인적성면접은 1127일 실시되며, 수시모집 최초 합격자는 1210일 발표할 예정이다. /성기욱 기자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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