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음성 혁신도시 인구 2만5000명 돌파

올해 덕산읍·맹동면 인구 4만명 넘길 듯

[중부광역신문  2019-08-13 오후 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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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진천·음성) 혁신도시 주민등록 인구가 올해 7월 말 기준 2만5000명을 넘어섰다.

13일 충북도에 따르면 진천음성 혁신도시는 전국 혁신도시 10곳 가운데 2년 연속 인구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2014년 2638명에 불과했던 인구는 2015년 8200명으로 세배 이상 늘었다. 2016년 1만1685명, 2017년 1만5801명, 2018년 2만2031명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7월 말 기준 2만5018명을 기록, 7개월 만에 3000명이 더 늘었다.

혁신도시의 인구 증가에 힘입어 덕산면은 지난 달 1일 덕산읍으로 승격했다. 혁신도시에 속한 진천 덕산읍과 음성 맹동면 인구는 지난 달 3만6983명을 기록했다.

올해 말 'KISTEP(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문을 열고, 공동주택 15곳의 입주가 끝나면 혁신도시 인구는 4만 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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