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자청·우즈베키스탄 우르구트 경제특구청 우호협력 체결

[중부광역신문  2019-05-30 오후 5: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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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자유구역청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주 우르구트 경제특구청이 우호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30일 충북경자청에서 상호 교류 등의 내용이 담긴 우호협력을 위한 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들 경자청은 앞으로 정보 교환, 교류·협력 등을 통해 양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관계 수립에 나선다. 

협력 사업 등을 구체화하기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열 계획이다. 사업 설명회 개최,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 전개 등의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양 기관은 이른 시일 내 정식 협약을 체결하고 우호협력 관계를 수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지역 주력산업 발전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바이오헬스 산업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성공적인 비즈니스 사례를 공유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기업 간 교류로 생명공학, 의약, 의료 분야에 대한 기술 교류와 협력 프로그램 등도 추진한다. 

사마르칸트주는 충북의 공적개발원조(ODA)를 포함한 의료교육 프로그램 참여도 검토할 계획이다. 

충북경자청 관계자는 "협약 체결로 산업 기반을 공유하고 상호협력에 의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양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경제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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