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7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선정

수소차, 바이오헬스 중부내륙권 新산업도시로 도약

[중부광역신문  2019-04-17 오후 5: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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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7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됐다.

시는 iMBC, 동아닷컴,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의 후원으로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동안 시는 기업관련 인프라 확충과 기업 중심의 현장 소통행정 등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 확대로 2013년 이후 7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심의위원회는 충주가 기업하기 좋은 대표도시로서 이미지를 구축한 이후에도 수소전기차 지원센터 조성 등 다양한 기업지원정책을 추진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중부내륙선철도와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조기 건설 등 다양한 SOC 건설사업의 추진, 편리한 지리적 접근성, 저렴한 용지와 풍부한 용수 등은 충주가 가진 장점으로 작용했다.

또한, 기업 맞춤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대학과 특성화고, 청년인재 인프라 구축, 일구데이 프로그램, 일자리박람회 개최 등 일자리매칭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업지원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노사가 상생하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개선으로 이어져 지난해 노사민정협력 활성화 사업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한편 10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 노사민정 사업의 선도 자치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노사민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여건 조성은 대내외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부터 지난달까지 38개 업체(투자금액 12992억 원, 고용인원 3630)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7년 연속 선정은 충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우량 기업 유치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친환경 수소전기차의 거점도시와 바이오헬스 중심도시로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명실상부한 중부내륙권 산업도시로 발돋움 하겠다고 밝혔다./이동규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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