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신재생에너지 공정으로 하수슬러지 감량화…예산 절감 ‘눈길’

[중부광역신문  2019-04-15 오전 1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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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슬러지 감량화를 통한 하수처리예산 절감에 나서고 있다.

슬러지 감량화는 하수처리과정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인 하수슬러지를 이용해 바이오가스를 생산, 스팀보일러와 소각로 보조연료의 열원으로 공급하는 것을 말한다.

시에 따르면, 이 방법으로 지난해에는 하수처리과정에서 발생한 슬러지 중 57.8%61,564(/)의 슬러지를 신재생에너지공정으로 투입해 투입량의 70%에 이르는 43,494톤을 감량한 18,070톤을 배출하고, 메탄가스 10,420,807(N/)를 생산, 소각로의 보조연료로 활용함으로써 32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 시의 신재생에너지공정은 고온혐기성 소화조와 관련한 문제점 보완을 위해 위탁사에서 운영을 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사업의 표본을 제시하는 선진시설로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끊이질 않고 있다.

또한, 시 관계자는 향후 소각로 바이오가스 보조연료 열원 추가공급을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라며 신재생에너지 공정의 운영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시설운영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성기욱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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