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대규모 도시침수예방사업 추진

석남천분구, 내덕분구 등 719억원 투입해 하수관로 정비 및 빗물펌프장 설치

[중부광역신문  2019-04-15 오전 1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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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지난 20177월 집중호우로 침수피해가 많았던 석남천분구(복대1, 비하동), 내덕분구(내덕12, 우암동)에 도시침수예방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비 360억 원을 포함해 총 71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하수관로 15를 정비하고, 빗물펌프장 5개소를 설치는 사업이다.

, 시는 올해 상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하반기 공사를 착공해 오는 20224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2018년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추가 지정된 우암분구(우암동, 성안동, 중앙동, 탑대성동)에 국비 247억 원을 포함한 총 49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하수관로 7를 정비하고, 빗물펌프장 5개소를 설치한다.

더불어, 시는 오는 하반기 실시설계를 시작해 오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2017년과 같이 많은 비가 내려도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올해는 모충분구(모충동, 수곡동)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성기욱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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