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제3기 열린시책협의회 출범

46명 위원 구성, 시정현안 자문 및 발전방안 제시

[중부광역신문  2019-03-15 오후 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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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15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3기 충주시 열린시책협의회위촉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협의회는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조길형 충주시장, 안석영 충주부시장, 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 위촉장 수여, 임원선임이 진행됐으며 2019 열린시책협의회 운영계획에 대한 위원들의 논의가 이뤄졌다.

, 열린시책협의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각계각층 45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3기 열린시책협의회는 40명이 신규위원으로 전면 재구성됐으며, 전년도에 비해 여성위원이 6명 늘어난 22명으로 전체의 48%를 차지한다.

또한, 청년위원도 5명을 위촉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각 위원들은 신성장경제건설, 문화체육관광, 농업환경보건, 안전행정복지 등 4개 분과에 소속돼 2년 간 시정 주요정책에 대한 자문과 제언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여기에, 시는 열린시책협의회 분과위원회 회의를 격월로 개최하고 정기회의는 분기 1회 개최해 시정 현안에 대한 토의 및 의견수렴을 거쳐 실행대안을 제시해 시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안석영 부시장은 충주시는 수소차, 의료바이오산업, 생활SOC, 충북선 고속화 사업 등 굵직한 과제를 안고 있어 지금까지의 충주와는 다른 차원의 도시가 될 시점에 와 있다.”, “열린시책협의회에서 충주 발전을 가속화 할 수 있는 발전방안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동규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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